Institut für Übersetzungsforschung zur deutschen und koreanischen Literatur
01 올해는 현수막 안함; 프로시딩의 표지로 대신함제작
02 심포지엄 현장 모습
03 소수의 인원만 현장에서 참가한 모습
04 도우미가 마이크를 준비해 둠
05 심포지엄의 개막 장면; 스크린의 줌 회의실 모습
06 온라인의 참가자들
07 스크린 숏: 심포지엄 개회와 줌 참가자 모습
08 스크린 숏: 사회 이호성 교수(성균관대)
09 한독문학번역연구소 소장 최윤영 교수의 인사말
10 스크린 숏: 최윤영
11 스크린 숏: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소장 김태환 교수의 인사말
12 줌 회의실의 스크린 숏: 한독문학번역연구소 이사장 김 에델트루트 교수의 인사말
13 스크린 숏: 김 에델트루트 이사장의 인사말
14 첫번째 발표자 권선형 박사
15 권선형의 강연: 독일문학번역과 한국문학의 근대화 – 번역가 조희순
16 스크린 숏: 권선형 발표의 마지막 장면
17 두번째 발표자 양시내 박사의 강연: ‚번역문학가‘ 전혜린과 독일 문학
18 스크린 숏: 양시내
19 스크린 숏: 권선형 토론 중
20 스크린 숏: 권선형 토론 중
21 스크린 숏: 양시내 토론 중
22 스크린 숏: 양시내 토론 중
23 스크린 숏: 휴식 후 2부 시작
24 스크린 숏: 사회 서유정 교수(한국외대)
25 스크린 숏: 사회 서유정
26 스크린 숏: 현장 스크린의 줌 회의실
27 스크린 숏: 휴식 후 온라인 참가자들
28 김연신 교수(서강대)의 강연: 독일문학번역의 현대화를 견인하다 – 번역가 곽복록
29 스크린 숏: 김연신 발표 중
30 스크린 숏: 김연신 발표 중
31 스크린 숏: 많은 온라인 참가자들 (42!)
32 안미현 교수(목포대)의 강연: 삶의 흔적으로서의 번역 – 번역가 차경아 론(論)
33 스크린 숏: 안미현 발표 중
34 스크린 숏: 안미현 토론 중
35 현장 모습 스크린 숏
36 스크린 숏: 최윤영 소장의 폐회사
37 스크린 숏: 폐회사 중 온라인 참가자들 모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