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우리 연구소에 기쁜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.
우리 연구소 소장이신 최윤영 교수님이 지난 6월 마르바흐 독일문학 아카이브의 학술자문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.
"최윤영 교수
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/ 한독문학번역연구소 소장"
아시아 학자 최초인 최윤영 교수의 학술자문위원 선출은 최윤영 교수의 업적이 인정받은 것이며, 한국 독문학계는 물론 우리 연구소의 영광입니다.
학술자문위원회의 기능은 해당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:
“학술자문위원회는 마르바흐 독일문학 아카이브의 학술 프로그램, 연구 프로젝트 및 전략적 개발을 지원한다.”